안녕 오늘은 개봉한 마블영화 순서에 대해서 알아볼거야.
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넣어볼거야. 아주아주 약간의 스포가(?) 될지도 모르니 싫은 친구들은 사진으로만 보고 넘어가두 돼^^ 사진에도 설명이 있지만 최신개봉된 순서대로 사진이 나열되 있으니 맨 아래부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면 돼!!
자, 개봉순서대로 나열해볼게. 생각보다 엄청 많아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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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아이언맨 (2008년) - 신세계였지, 마블페이즈의 시작을 알리는 첫스타트!!!
2. 인크레더블 헐크 (2008년) - 헐크의 시원시원한 스매쉬!! 하지만..
3. 아이언맨2 (2010년) - 토니의 업보라 해야하나...내가 느낄땐 그랬어
4. 토르 : 천둥의 신 (2011년) - 개인적으로 크리스 햄식이형의 유머감각이 넘 좋아^^
5. 캡틴 아메리카 : 퍼스트 어벤져 (2011년) - 스토리 순서상 이게 가장 먼저가 되겠지?
6. 어벤져스 (2012년) - 단독으로만 보다 모이니까 보기좋다 후훗, 여기부터 헐크의 주연이 교체 됐어.
7. 아이언맨3 (2013년) - 똑똑할수록 생각이 많다는게 느껴진다
8. 토르 : 다크월드 (2013년) - 햄식이형 알러뷰!!
9. 캡틴아메리카 : 윈터솔져 (2014년) - 언제봐도 멋있는 캡틴형님
10.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(2014년) - 미국식 유머가 넘치는 개그(?)영환줄 알았다. 아임 구뤁!!
11. 어벤져스 : 에이지 오브 울트론 (2015년) - 난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마블찐팬들은 별로라 하더라공
12. 앤트맨 (2015년) - 주고받는 캐미가 넘 좋아, 내 친구들을 보는거 같아
13. 캡틴 아메리카 : 시빌워 (2016년) - '생각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 이별을 만든거죠~♬' 이런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
14. 닥터스트레인지 (2016년) - 뭔가 심오함이 묻어나오고 엄청 집중해서 봤던 기억이 나
15.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(2017년) - 아임 그뤁?! 맨티스 넘 좋아.
16. 스파이더맨 : 홈커밍 (2017년) - '그' 스파이더맨들을 생각하면 안돼!!
17. 토르 : 라그나로크 (2017년) - 캐미, 캐미, 캐미!!
18. 블랙팬서 (2018년) - 부산아줌마...한국...인..? 그래도 트찰라의 성장!!
19. 어벤져스 : 인피니티 워 (2018년) - 너무 집중해서 눈을 못감았더니 눈물이 흑흑
20. 앤트맨2 = 앤트맨 앤 와스프 (2018년) - 뭔가 부족해...그냥 2%...
21. 캡틴 마블 (2019년) - 인성 문제 있어?
22. 어벤져스 : 엔드게임 (2019년) - 또 너무 집중했나봐...왜 자꾸 눈물이...
23. 스파이더맨 : 파 프롬 홈 (2019년) - 끝날거 같지만 끝난게 아니다!
※여기서부터는 개봉 예정작들!! 코로나 때문에 개봉이 미뤄졌거나 촬영이 미뤄졌다고 하더라.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 이상 순서와 개봉예정일은 언제든 바뀔수있다는 점 참고해주길바래 ^-^ 3번째 사진 왼쪽부터 5개!!
24. 블랙위도우 (2021년 5월 7일 예정) - 원래는 2020년 4월에 예정이었다가 11월로 밀렸다가 다시 내년으로 밀렸어ㅠ
25. 샹치 (2021년 7월 9일 예정) - 싱하형
26. 이터널즈 (2021년 11월 5일 예정) - 마블리!!! 외쳐!! 마블리!!
27. 토르 : 러브 앤 썬더 (2022년 2월 11일 예정) - 햄식이형을 또 볼수있다니!! 햄식이형이 계속 토르로 남고싶다고했데!!!
28. 닥터 스트레인지2 (2022년 3월 25일 예정) - 1편과 2편의 공백이 무려 6년!! 중간에 어벤져스에도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중간이 비는 느낌은 어쩔수없을거같아.
여기까지 현재(2020년10월12일)까지 나온 마블영화에 순서를 알아봤어. 얼른 코로나를 물리치고 그 외 많은 마블영화가 나왔음 좋겠다!! 다들 코로나 조심하고 마스크 쓰고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살자^^